이번 여행 숙소는 파크플라자 왕푸징!
코로나 전에 베이징에 왔을 때
묵었던 기억이 좋아서
이번에도 또 예약했습니다
베이징 수도 공항에서 왕푸징까지는
차로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
Dengshikou(灯市口, 덩스커우) 역에서 정말 가까워서
밤에 혼자 들어갈 때도
걱정 없이 들어갔습니다
그런데 구글에 찾아보니 해당 역이 폐업이라고 나오더라고요?(2026.06기준)
그새 폐업을 한 건지...
바이두에 검색했을 때는 따로 설명이 없던데
가시기 전에 확인해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!
그리고 바로 앞에 Regent 호텔이 있는데
Regent호텔은 중국어로 丽晶酒店이고
제가 묵은 파크 플라자는 丽亭酒店입니다!
한자가 비슷해서 혹시 혼동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!
들어가면 이렇게 드넓은 로비가 반겨주고요 :)
오른쪽에 바도 있어서
저녁에 어디 안 나가고 한 잔 하기 좋습니다 :)
그리고원래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갔는데
10분 정도 기다리고 방을 배정해 주셨어요
저희는 패밀리 룸(3인)을 예약했는데
원래는 킹베드 1개, 소파베드 1개 구성이었어요
그런데 리셉션 직원분께서 업그레이드를 해 주셔서
싱글 베드 2개 + 간이침대 1개 구성으로
묵게 되었습니다
저희는 금, 토, 일 일정으로
3인 1박에 약 26만원씩 "조식 포함"
약 537,000원으로 예약했습니다
근데 두 분이 가시면 지금 보니 1박 12~13만원 정도네요!
가성비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
각 층 엘리베이터 옆에는 이렇게
고급스러운 장식이 있고요 :)
침실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
책상이랑 미니바, TV에 캡슐 커피머신, 여러 종류의 차까지
잘 구비되어 있고요
화장실도 고급스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
뷰는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렇게
가을의 베이징을 느낄 수 있고요
바로 앞에 있는 JINBAO TOWER 1층에
스타벅스가 있는데 호텔 나가서 30초 컷입니다
카페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요 ㅎㅎ
그리고 아침 일출이 장관입니다🫶🏻
조식 식당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
먹느라 사진 찍는 것을 잊고...
디테일한 메뉴 사진이 없는데
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!
중식, 양식, 소시지, 스크램블 에그, 계란 후라이 등등과
과일, 요거트, 쌀국수, 빵, 볶음밥, 죽
그리고 커피와 중국식 떠우장(콩국물)도
준비되어 있어서 푸짐하게 먹고
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:)
한국도 요즘에 로봇이 배달해 주던데
중국 호텔도 배달 어플로 시키면
로봇이 방까지 배달해 줍니다
정말 신기한 세상...
왕푸징은 서울의 명동같은 곳으로
어딜 가도 편하고 식당도 많아서
정말 잘 묵다 왔습니다
혼자, 친구 또는 연인과,
아니면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좋은 호텔이라
추천드려요 :)
*위의 링크를 통해 예약을 하시면 트립닷컴 제휴마케팅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예약하시는 분이 내시는 것이 아니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따로 광고로 기재되지 않은 모든 포스팅은 제돈제산입니다 :)
0 댓글